surfkyun (권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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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바다와 비교적 거리가 있는 금정구 구민 입니다. 취미가 서핑이고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강사를 1년, 서핑강사를 육성하는 팀장으로 1년 총 2년 동안 서핑을 업으로 근무했었습니다. 본래 전공이 스포츠의학으로 운동을 지도하는 지도자며 현재도 운동을 지도하는 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부터 노인분들에게 이르기 까지 많은 지도경력으로 안전과 편안함 즐거움을 운동을 통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하거나 평일 출근전 새벽을 이용하여 부산에서는 많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생소한 스포츠라 위험해보이고 추워보이고 다가가기 쉽지 않겠다라고 느끼실 수 있겠으나 아닙니다. 해외에서는 5세 아이들부터 70대 노인분들이 서핑을 고루 즐깁니다. 한국에서는 동해라인 바다와 제주에서 그리고 남해 몇몇지역에서만 서핑을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부산은 서핑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부산시민이라면 이만한 취미가 더 없으리라 자부합니다. 사람과 경쟁이아닌 자연과 어울리는 스포츠인 서핑, 건강과 즐거움을 같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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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2014-15년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중국 상해중의대학 카데바 실습 국제 장애인테니스대회 의무팀 제주 전국체전 의무팀 대한선수트레이닝협회 준회원 수중재활운동사 2017년 카르페 6개 교육 이수 2019~2021 송정 서프홀릭 근무 총 수익금액
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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